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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한때는 “이자도 안 되는 통장” 취급을 받았지만 2026년 2월 기준 금리 인상과 납입 인정액 확대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게 맞을지, 유지하는 게 유리할지 숫자로 깔끔하게 비교해봤습니다.
1. 인상된 청약통장 금리 & 납입 인정액 요약
| 구분 | 내용 |
| 청약통장 최고 금리 | 연 3.1% (2026년 2월 기준) |
| 월 납입 인정액 | 최대 25만 원 |
| 연 납입 인정 한도 | 300만 원 |
| 이자 과세 | 일반 과세 (15.4%) |
이전보다 금리가 오른 데다, 월 25만 원까지 납입 인정되면서 청약 가점을 꾸준히 쌓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의미 있는 통장이 되었습니다.
2. 해지 시 잃게 되는 청약 가점 & 재가입 불이익 체크리스트
- 기존 납입 횟수·기간 전부 소멸
- 청약 가점 중 통장 가입 기간 점수 0점으로 초기화
- 무주택 기간 가점과 연계 시 불리
- 재가입해도 과거 기록 복구 불가
- 일부 특별공급·가점제 청약 시 불리
특히 40~60대 무주택자라면 “이자보다 가점이 더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금리만 보고 해지했다가, 나중에 청약 기회에서 크게 손해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시중은행 고금리 적금 VS 청약통장 수익률 비교
▶ 월 25만 원 × 1년 납입 기준
| 구분 | 청약통장 | 시중은행 고금리 적금 |
| 금리 | 연 3.1% | 연 4.0% (조건 충족 시) |
| 1년 이자(세전) | 약 48,000원 | 약 62,000원 |
| 세후 이자 | 약 40,600원 | 약 52,300원 |
| 청약 가점 | 유지 | 없음 |
순수 이자만 보면 적금이 유리하지만, 청약 가점이라는 ‘비금전적 수익’까지 고려하면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미성년자 납입 인정 확대,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네. 미성년자 시절 납입 기록도 성인 후 청약 가점 산정에 일부 반영됩니다. 특히 부모가 일찍 만들어준 청약통장은 가입 기간 점수에서 유리합니다.
Q2. 청약통장을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면 불이익은 없나요?
전환 자체는 가능하지만, 청약 가점제 적용 대상 주택에서는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전환 전, 본인이 노리는 주택 유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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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은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미래 선택권을 쌓아두는 통장입니다. 해지 버튼을 누르기 전, 오늘 한 번만 더 계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