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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에는 열사병 환자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열사병은 단순히 더위를 먹은 상태가 아니라 체온 조절 기능이 무너지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입니다.
특히 체온이 40℃ 이상으로 올라가고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에는 병원까지 기다릴 시간이 아니라 즉시 응급처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열사병은 초기 30분의 대응이 예후를 크게 좌우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응급처치 순서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사병 응급처치 10초 요약
-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
- 119 신고
- 옷을 느슨하게 풀기
- 체온을 빠르게 낮추기
- 의식이 없으면 물을 먹이지 않기
- 구급대 도착 전까지 계속 냉각하기
1단계 : 시원한 장소로 즉시 이동
햇볕 아래에 계속 머무르면 체온은 더욱 빠르게 상승합니다.
환자를 그늘이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옮기고 가능한 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눕혀야 합니다.
2단계 : 119에 즉시 신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 의식이 흐려진다.
- 헛소리를 한다.
- 쓰러졌다.
- 체온이 매우 높다.
- 땀이 거의 나지 않는다.
- 경련이 나타난다.
열사병은 병원으로 직접 이동하기보다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3단계 : 옷을 느슨하게 풀어준다
체온이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꽉 끼는 옷은 풀어주고, 불필요한 겉옷은 벗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 체온을 빠르게 낮춘다
열사병 응급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을 가능한 한 빨리 낮추는 것입니다.
- 얼음팩 사용
- 젖은 수건으로 몸 닦기
- 선풍기 바람 쐬기
- 목 냉찜질
- 겨드랑이 냉찜질
- 사타구니 냉찜질
큰 혈관이 지나가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식히면 체온을 더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5단계 : 의식이 없으면 물을 먹이지 않는다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하면 기도로 들어가 질식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없다면 물을 먹이지 말고 체온을 낮추면서 119를 기다려야 합니다.
절대로 하면 안 되는 행동
| 잘못된 행동 | 이유 |
| 억지로 물 먹이기 | 기도 폐쇄 위험 |
| 술 마시게 하기 | 탈수 악화 |
| 뜨거운 곳에서 쉬기 | 체온 상승 |
|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기 | 응급상황 악화 |
열사병 응급처치 키트
- 생수
- 이온음료
- 얼음팩
- 냉각 수건
- 휴대용 선풍기
- 양산
- 모자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차량이나 가방에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특히 위험합니다
- 65세 이상 어르신
- 영유아
- 야외 근로자
- 농업 종사자
- 배달 종사자
- 운동선수
- 만성질환자
자주 묻는 질문
Q. 열사병은 얼음물로 식혀도 되나요?
가능하면 젖은 수건, 얼음팩 등을 이용해 체온을 빠르게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의식이 있으면 물을 마셔도 되나요?
의식이 명확하다면 조금씩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Q. 체온이 정상으로 내려가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나요?
열사병이 의심됐다면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열사병은 빠른 응급처치가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시원한 장소로 이동 → 119 신고 → 체온을 빠르게 낮추기 → 의식이 없으면 물을 먹이지 않기.
이 네 가지만 기억해도 위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